#전직 헌법재판관의 오늘 결정문을 보고 쓰신글#
[자살꼴 탄핵심판]
오늘 박대통령의 탄핵심판은 전원 각하 결정해야할 심판을,
전원 인용 결정을 한 세계사에 유례가 없는 인민재판입니다.
꼴은 넣었는데 자살꼴입니다.
헌법재판관 8인은 잠깐 살기 위하여 영원히 죽는 길을 택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각자가 자신 한 사람만 죽는 길을 택한 것이 아니라
이 나라의 법치주의와
사법정의, 자유민주주의를 두동강 내었고 헌정질서 까지 사형선고를 내린 대참사를 빚은 것입니다.
헌법이 부여한 권한을 남용하여 자신들에게 맡겨진 헌법의 칼을 함부로 휘둘러 국가의 운명을 풍전등화의 위기로 몰아넣은 망나니짓을 하고 만 것입니다.
실로 사기탄핵과 사기심판에 걸맞는 요설적 헌법해석으로 법적 정의를 도륙한 8인의 재판관을 보면 그야말로 옹졸함의 극치요 비겁함의 극치가 묻어나는 탄핵심판을 하고 말았다는 생각입니다.
촛불민심에 놀랐는지 종북좌파들의 겁박에 놀랐는지는 모르나 그것이 그렇게 두려웠다면 이는 종내 이리를 피하려다가 호랑이를 만나는 격이 될 것입니다.
태극기 민심은 민심이 아니고 애국보수의 피맺힌 절규는
진정 그 후환이 두렵지 않았던 것일까요.?
그대들의 목숨이 당장은 소중
할지 모르지만 이 나라의 민족 정기는 살아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로 두 눈을 부릅뜨고 있는 애국시민들의 진실과 정의의 힘 말입니다.
전원인용 결정이란 미치광이 역적 결의에도 우리 국민들이 그냥 참고 넘어갈 것이라고 보고 있는 것인지 그대들에게 다시 한 번 묻고 싶습니다.
그러나 법적절차도 핵심적인 증거, 증인채택과 사실 규명도 철저히 무시한체 성급하게
이 나라 대통령을 권좌에서 끌어내려 김정은의 추종자임을 버젓이 드러내고 있는 종북좌파 적도들에게 정권을 송두리째 갖다 바치려고 하는 무모하고 황당한 음모는 반드시 분쇄되고 말 것입니다.
앞으로 2개월 후 치뤄질 대선에서 국민들이 투표로 반드시 심판할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꼴대에 자살꼴을 쳐 넣고도 태연하게 이적, 여적, 반역죄를 저지른 비겁하고도 후안무치한 역적결의와 불의한 탄핵심판에 대하여 국민들은 똑똑하게 기억하고 반드시 정의의 심판으로 되돌려 주게
될 것입니다.
정의란 이제
그대들의 것이 아닙니다.
정유 8적 헌법재판관들이여, 구국의 영웅이 되어달라고 그렇게 하소연하였건만 망국의 역적이 되어 나타난 그대들의
모습을 보면서 또 다시 헌재가 부끄럽고, 헌법재판관이 부끄럽고, 헌재 출신인
저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저는 여생을 당신들처럼 그렇게 부끄럽게 살지는 않을 것입니다.
반석같은 제 좌우명이 저를
힘껏 붙들어 주고 있으니까요.
"우러러 하늘에 부끄럽지 않고
굽어보아도 사람에게 부끄럽지 말지어다."
仰不愧於天, 俯不作於人.
필시, 그대들 미치광이 8인의 재판관들에게 더
필요할것 같은 경구라고 하겠지만~~
[자살꼴 탄핵심판]
오늘 박대통령의 탄핵심판은 전원 각하 결정해야할 심판을,
전원 인용 결정을 한 세계사에 유례가 없는 인민재판입니다.
꼴은 넣었는데 자살꼴입니다.
헌법재판관 8인은 잠깐 살기 위하여 영원히 죽는 길을 택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각자가 자신 한 사람만 죽는 길을 택한 것이 아니라
이 나라의 법치주의와
사법정의, 자유민주주의를 두동강 내었고 헌정질서 까지 사형선고를 내린 대참사를 빚은 것입니다.
헌법이 부여한 권한을 남용하여 자신들에게 맡겨진 헌법의 칼을 함부로 휘둘러 국가의 운명을 풍전등화의 위기로 몰아넣은 망나니짓을 하고 만 것입니다.
실로 사기탄핵과 사기심판에 걸맞는 요설적 헌법해석으로 법적 정의를 도륙한 8인의 재판관을 보면 그야말로 옹졸함의 극치요 비겁함의 극치가 묻어나는 탄핵심판을 하고 말았다는 생각입니다.
촛불민심에 놀랐는지 종북좌파들의 겁박에 놀랐는지는 모르나 그것이 그렇게 두려웠다면 이는 종내 이리를 피하려다가 호랑이를 만나는 격이 될 것입니다.
태극기 민심은 민심이 아니고 애국보수의 피맺힌 절규는
진정 그 후환이 두렵지 않았던 것일까요.?
그대들의 목숨이 당장은 소중
할지 모르지만 이 나라의 민족 정기는 살아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로 두 눈을 부릅뜨고 있는 애국시민들의 진실과 정의의 힘 말입니다.
전원인용 결정이란 미치광이 역적 결의에도 우리 국민들이 그냥 참고 넘어갈 것이라고 보고 있는 것인지 그대들에게 다시 한 번 묻고 싶습니다.
그러나 법적절차도 핵심적인 증거, 증인채택과 사실 규명도 철저히 무시한체 성급하게
이 나라 대통령을 권좌에서 끌어내려 김정은의 추종자임을 버젓이 드러내고 있는 종북좌파 적도들에게 정권을 송두리째 갖다 바치려고 하는 무모하고 황당한 음모는 반드시 분쇄되고 말 것입니다.
앞으로 2개월 후 치뤄질 대선에서 국민들이 투표로 반드시 심판할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꼴대에 자살꼴을 쳐 넣고도 태연하게 이적, 여적, 반역죄를 저지른 비겁하고도 후안무치한 역적결의와 불의한 탄핵심판에 대하여 국민들은 똑똑하게 기억하고 반드시 정의의 심판으로 되돌려 주게
될 것입니다.
정의란 이제
그대들의 것이 아닙니다.
정유 8적 헌법재판관들이여, 구국의 영웅이 되어달라고 그렇게 하소연하였건만 망국의 역적이 되어 나타난 그대들의
모습을 보면서 또 다시 헌재가 부끄럽고, 헌법재판관이 부끄럽고, 헌재 출신인
저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저는 여생을 당신들처럼 그렇게 부끄럽게 살지는 않을 것입니다.
반석같은 제 좌우명이 저를
힘껏 붙들어 주고 있으니까요.
"우러러 하늘에 부끄럽지 않고
굽어보아도 사람에게 부끄럽지 말지어다."
仰不愧於天, 俯不作於人.
필시, 그대들 미치광이 8인의 재판관들에게 더
필요할것 같은 경구라고 하겠지만~~
출처 :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글쓴이 : 울타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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