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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한동훈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동굴과 터널 터널은 출구가 있고
동굴은 출구가 없다. 시련은 터널과 같다. 반드시 끝이 있다. 그래서 희망이 있다. 조금만 참고 견뎌내면 환한 빛을 볼 수 있다. 어떤 때는 오래 지속되면서 끈질기게 괴롭히는 경우가 있다. 긴 터널이라고 생각하라. 시련 하나를 넘었더니 또 다른 시련이 찾아왔는가? 터널이 많은 코스라고 생각하라. - 문충태의《내 인생을 바꾼 기적의 습관》중에서 - * 터널과 동굴의 공통점은 안이 어둡다는 것입니다. 터널을 지나면 밝은 빛을 볼 수 있지만 동굴은 갈수록 어둡고 나가려면 들어온 입구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반드시 겪는 시련은 터널과 같습니다. 터널을 암울한 동굴로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시련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결정됩니다. 시련은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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