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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대화기술

< 뛰는 놈과 나는 놈 >


절대주의자 - 뛰는 놈 위에는 반드시 나는 놈이 있다.

 

상대주의자 - 뛰는 놈이 있기 때문에 나는 놈이 있다.

 

낙관주의자 - 뛰는 놈도 언젠가는 날 수 있는 때가 온다.

 

비관주의자 - 나는 놈도 언젠가는 뛸수밖에 없는 때가 온다.

 

중도주의자 - 전 평소엔 뛰지만 급하면 날기도 합니다.

 

공자 - 뛰는 놈은 나는 놈에게 손해야 한다.

 

부처 - 뛰는 놈이나 나는 놈이나 내 손바닥 안에 있다.

 

갈릴레이 - 뛰는 놈이나 나는 놈이나 똑같이 도착한다.

 

다윈 - 뛰는 놈이 자꾸 뛰면 나는 놈으로 진화한다.

 

아인슈타인 - 뛰는 놈보다 나는 놈의 시계가 더 느리게 간다.

 

생물학자 - 뛰는 놈은 다리가 있고 나는 놈은 날개가 있다.

 

화학자 뛰는 놈보다 나는 놈의 엔트로피가 아무래도 높다.

 

국회의원 - 뛰든 날든 한 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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