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사람이 요렇게 만져줄 때가 제일 행복해요.
캬아~~ 좋다... 이것이 제 무아지경이 이런 건가요?ㅋ
나는!! ㅋ
저희 사랑스러운 천사 키라키라는 아직 사람 손길을 약간은 무서워하는터라
이렇게 가까이서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것만도 감지덕지랍니다.
딱 한번 키라키라를 무릎냥 해봤는데.. 어찌나 감동인지..T_T
위 사진 표정 넘 귀엽죠? >_<
시간이 키라키라의 마음을 풀어주는데 특효약이라 생각합니다. 기다리고 있어요~^^
출처 : 누나야,여보할래?
글쓴이 : 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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