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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처세술 및 코칭

살아 있는 실패작은 죽은 걸작보다 낫다.

실패할 수 있는 용기

                                                                             < 유안진 >


눈부신 아침은
하루에 두 번 오지 않습니다.
찬란한 그대 젊음도
일생에 두 번 다시 오지 않습니다.

어질 머리 사랑도
높푸른 꿈과 이상도
몸부림친 고뇌와 보석과 같은 눈물의 가슴앓이로
무수히 불 밝힌 밤을 거쳐서야 빛이 납니다.

젊음은 용기입니다.
실패를 겁내지 않는
실패도 할 수 있는 용기도
오롯 그대 젊음의 것입니다
.


 


"성공도 우연이 아니고, 실패도 우연이 아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성공에 이르는 무언가를 하고 있는 사람이고,

실패한 사람은 그 일을 하는 데 실패한 사람이다."
용기는 두려움에 대한 극복이다.

 

- 고두현의 '시읽는 CEO'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