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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기타/여행

[스크랩] 신기한 자연






      엄청 나게 큰 바위(수직벽 높이 500m)가 칼로 자른 듯이 잘라졌다.
      - 미국의 요세미테 국립공원에서 -




      나무를 누가 이렇게 칼로 자른듯이 부러뜨려 놓았을까?
      나무의 크기는 지름이 사람 키만 해요.

      - 미국 서부 사막지대에 있는 나무화석 -




      스스로 달리는(움직이는) 돌---미국의 한 마른 호수에서
      아직도 조사 연구중, 바람이냐? 자력이냐? 또 다른 힘인가




      물없는 폭포 - 모래가 물처럼 흘러내려서 이루어지는 모래폭포
      - 미국 포웰 호수에서 -




      오색이 영롱한 바위 위의 호수
      미국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의 석회수 온천으로 생긴 아름다운 모습




      출처 : 스위시 강좌 ♡은지네 카페♡
      글쓴이 : 은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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