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 인플레의 늪에 빠진 한국〕(2) 주먹구구식 진로교육이 묻지마 대학진학 부추겨(한경, 7.2) | ||
■미국·영국 등 선진국들은 장기 직업전망을 짧게는 1~2년, 길게는 5년 단위로 내놓아 학생들의 진로 선택을 돕고 있으나, 한국은 장기 직업전망이라 부를 만한 자료가 없는 실정 - 정부도 뒤늦게 이 같은 문제를 의식, 국책연구소(한국고용정보원)를 통해 '한국판 장기직업 전망' 작성을 준비 중이지만 효과가 나타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 ■상고나 공고같은 전문계 고등학교는 직업 인력 배출을 목적으로 설립됐지만 대학가는 또 다른 통로가 돼버렸으며, 일반계 고등학교 두 곳 중 한 곳은 아예 진로교육 전담 교사를 두지 못하고 있는 형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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