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관리/건강

[NHK特別放送 Pandemic와의 싸움] 飛沫을 조심하라!

그 흔한 김씨 2020. 3. 25. 15:05

                                                               2020-03-23, 낮12:40 jgchoi 作成


2020년3月23日, 月曜日 午前10:30~11:20까지 

『Pandemic와의 싸움, 感染擴大는 막을 수 있는가?』라는 특별방송을 시청하였다. 

日本은 현재, 感染1803人 死亡49人(그중 Cruise船感染 734人 死亡8人)으로 우리나라의 感染 8,961人 死亡111人에 비하면, 우수한 防疫成績表라고 볼 수 있다. 

오늘 放送의 核心은, 傳染動線이 확인되지 않는 感染의 原因을, 斷定確定까지는 아니지만, 이것이 아니라면 생각조차 할 수 없다는 것을 꼭 집어 소개하였다.



그것은, 飛沫(침방울)이었다. 

超高感度Camera로 1mm의 1/10000을 찍은 침방울(飛沫)을 촬영해서 보여주었다. 눈에는 보이지 않는 크기다. 

이것이, 사람이 큰소리로 말하면 100,000個나 튀어나오고, 

보통으로 말해도, 예외없이 수만개가 튀어나온다. 

그것이 空氣中에 둥둥떠돌고있는 시간이 대개 20分間以上 떠다닌다고 한다. 이것이 他人의 호흡기에 흡입되면 感染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食堂에 아무도 없을 때, 들어가서 食事를 해도, 앞서 食事하고 떠난 손님의 飛沫이 空氣中에 남아떠돌고 있으므로, 거기서 傳染感染될 수 있다. 이것이 學者들이 推定하는 거의 틀림없는 感染原因이라고 NHK는 방송으로 알려주었다. 또 한 가지 核心은, 治療藥에 관한 것이었다. 新型Coronavirus를 치료하는 藥은, 市中에 대략 1200種이나 있다.


그중, 다음의 4가지를 소개하였다. 

1) Avigan→Influenza약, 

2) Orbesco→喘息藥, 

3) Karetora→(カレトラ<抗HIV薬>에 治療効果는 証明되지않았지만 新型corona治療薬候補薬(2020年3月20日時点), 

4) Remdesivir→Ebola出血熱藥이다. 이 가운데, Orbesco는 Yokohama Cruise船發病患者에게 投與, 肺炎치료애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방송하였다. 그리고, 出演學者들은 향후6개월이면 틀림없이 Vaccine(치료약)이 나올 것이라고 밝은 전망을 내놓았다.


結論은 여기서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은, 하여튼지, 

어느 空間이나 食堂, 講堂등 사람들이 모이거나 모였거나하는 空間에는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