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료/인성교육

4월을 열며

그 흔한 김씨 2019. 4. 2. 09:39
문태성님(tsmoon1@hanmail.net)께서 김종관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4월을 열며 


미리 실패를 두려워할 것은 없다. 
성공하고 못 하고는 하늘에 맡기면 된다. 
모든 일은 망설이기보다는 불완전한 대로 시작하는 것이 한걸음 앞서는 것이 된다. 
재능 있는 사람이 가끔 무능하게 되는 것은 그 성격이 우유부단한 데에 있다. 
망설이는 것보다는 차라리 실패를 선택하라. 

- 러셀 

4월입니다.
이미 소비한 석 달이 아니라 다시 시작하는 달입니다.
불완전해도 용기를 가지고 시작합니다.
도전합니다.
시작은 마음가짐입니다.